집에서 잡혀가는 홍콩 청년들…의회 선거 연기 ‘솔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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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당국이 홍콩보안법 시행 이후 처음으로 반중하는 사람들에 대한 체포 작전에 들어갔다. 지난해에 송환법 반대 시위 때 학생들을 이끌었던 토니 청과 같이 이번 체포 작전으로 16살에서 21살까지의 학생 4명이 체포 되었다. 반중 단체를 조직한 혐의로 실행된 홍콩보안법에 적용됐다. 처벌을 종신형까지 가능하다고 한다. 시위 현장이 아닌 곳에서 체포 당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홍콩 민주진영은 생각과 말이 죄가 되는 시대가 됐다고 말하였다. 9월 6일 홍콩 입법회 의원 선거를 앞두고 밈주화 시위주역 조슈아 웡 등 12명은 출마 자격을 박탈당해 아예 선거를 연기할 가능성도 커지고 있다. 코로나로 인해 연기할 수도 있지만 현재 판세가 민주진영에 유리해서 미루려한다는 분석이 크다. 선거가 연기 된다면 홍콩 안에서의 반발과 홍콩보안법 폐지와 불만없는 선거를 요구해 온 미국과 중국이 또 충돌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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