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과 인문학의 탱고

이공계 출신들은 왜 인문학에 약하고, 또 그 반대편에 잇는 인문학계 전공자들은 왜 과학에 약한 걸까? 이 책은 과학과 인문학의 통섭을 말한다. 과학기술의 역사를 인문학적으로 풀어내었다. 창조적 파괴와 신념, 시련으로 점철된 과학자들의 삶을 통해 과학의 발전 과정을 보고, 과학자들의 성취를 전문가의 시점에서 해설해주었다. 책은 과학적 지식을 선물했다. 또한 새로은 분야를 소개해주면서 과학기술의 미래를 예상했다.

과학과 인문을 어느 점에서 연관 시킬 수 있었는지 궁금해서 집게 된 책이다. 많은 예시로 과학과 인문을 알려주었고 과학자들의 노력 또한 더불어 설명해주었다. 삶의 전부를 갖다 받친 과학자들의 노력이 글로부터 느껴졌다. 과학기술의 발전을 위해 실험실에서 밤을 새우는 수많은 과학자들에게 감사를 표한다. 어떻게 하면 더 재밌게 쉽게 독자들에게 이 글을 전할 수 있을까를 생각하는 작가님들의 마음이 또한 보였다. 가볍지는 않은 얘기들도 있었는데 말이다. 과학관련 꿈을 꾸는 학생들이나 과학에 많은 관심과 흥미를 느끼는 사람들이 읽으면 도움도 되고 유용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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