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자연수명은 38년”…DNA가 말했다

http://www.hani.co.kr/arti/science/science_general/923737.html

나이가 들면 생물학적 기능이 약해진다. 그러다가 그 기능이 정지되면서 생을 거두는 거다. 수명은 생물 종마다 다 다르다. 디엔에이에는 시간의 흐름에 따라 화학구조가 바뀐다고 한다. 그 중 하나인 디엔에이 메탈화라는 현상이 있는다 염기서열 부위에 달라붙어서 유전자 발현을 억제한다. 메탈기가 잘 달라붙는 곳은 염기 시토신과 구아닌이 결합한 부위다. 최근에 이 메탈화 현상으로 개와 사람 나이를 비교 환산하는 방법을 발표된데에 이어서 사람을 포함한 포유동물의 자연수명을 계산한 결과가 나왔다 한다. 오스트레일리아 연방과학원과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대 연구진들이 포유동물의 디엔에이를 분석한 결과, 메탈화가 진행되는 시피지부위의 밀도가 수명과 일정한 관계가 있다는 걸 밝혔다. 인간의 수명은 38년으로 나왔다. 초기 인류의 수명과 거의 일치한다. 의학기술이 발전하면서 인간 수명은 점차 늘었다. 의외의 결과를 보여준 동물들이 있다. 최대 211살까지 산다고 했던 북극고래의 자연수명은 268년이였고 100살로 알았던 핀타섬거북의 최대 수명은 120년이었다. 자연수명과 추정했던 나이가 차이나는 이유는 나이가 들면서 노화와 관련된 질병을 갖게된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라고 연구진은 추정한다. 사람의 자연수명이 38년이라니 충격적이었다. 요즘은 100살까지 사는 100세시대가 찾아왔는데 원래 수명은 38년이라니 그만큼 의학이 발달했다는게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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