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스팩

식스팩은 어릴 때 사고로 한 쪽 다리에 화상을 입은 주인공이 리코더 동아리를 지키기 위해 스포츠부의 리더와 철인3종경기를 하는 내용이다. 모르는 사람은 없을 정도로 유명한 리코더를 초등학교 때에 배운다는 것 때문에 리코더에 대한 인식은 유치했다. 리코더 부를 운영하는 주인공은 리코더에 대한 인식부터 달랐고 새로운 인원들한테는 리코더에 대한 지식을 알렸다. 그토록 애지중지하던 리코더부가 갑자기 사라질 가능성이 생기니 주인공은 가만히 있을 수가 없었다. 주인공이 전교에서 철인3종경기로 유명한 리더한테 내기를 신청했던 이유는 리코더부를 살려내기 위해서였다. 리코더 부가 없어지는 것을 막기위해서 말이다. 스포츠부의 리더한테는 꽤나 솔깃한 내기였을 것이다. 지금까지 그 리더는 철인3종경기 많은 경험과 스펙이 있었기 때문이다. 몇 명 남지 않은 리코더 부 인원들을 2달 동안은 챙겨주고 철인3종경기로부터 3달 전에는 형과 같이 운동을 했다. 나름데로 몸이 만들어져갔다. 철인경기를 앞둔 운동회날, 리코더 공연 전 준비를 해고 있었을 때, 갑자기 동아리 후배을 보러 여러명이 우르르 다가왔다. 딱 봐도 뭔가 느낌이 안 좋았다. 여러명 사이에서 말이 나오기 시작했다. 잘있었냐 여기서 뭐하냐 등등 남의 생활에 다 신경쓰고 참견했다. 싸늘한 분위기가 다른 애들한테도 보이기 시작했고 스포츠부보다 더 많은 인원이 모였다. 문제가 커질 것 같아서 선생님 요청으로 그 애들을 내보내긴 했지만 문제는 경기 하루전날 또 생겼다. 똑같은 애들이 동아리 후배 한 명을 따로 불러냈기 때문이다. 주인공은 연락을 듣고 미친 듯이 뛰어갔다. 그곳에는 이미 스포츠부 리더가 애들하고 한 판을 벌이고 있었다. 어떻게 잘 해서 끝나긴 했지만 철인경기 이후 리더의 싸움이 문제가 생기는 바람에 1등은 박탈당했다. 그 덕에 리코더부는 없어지지 않았다. 신입생들이 리코더부에 들어오면서 인원도 늘었다. 주인공은 공부를 위해 동아리를 그만 두게 되지만 후배한테 대표자리와 지금까지의 리코더랑 악보를 선물을 해주며 동아리와 끝을 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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