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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하철 7호선 상도역 개찰구에서 계단을 오르니 핑크빛 발광다이오드(LED)조명으로 가득한 수직실내농장이 보였다. 버터헤드레터스 카이피라 등 10가지 종류의 샐러드용 채소 2만1000포기가 231㎡(70평)면적의 6단 선반 위에서 빼곡하게 자라고 있었다. 상암 월드컵경기장(약 2800평) 면적에서 자랄 분량의 채소가 불과 40분의 1 공간에서 자라고 있는 것이다. 국내 최대 스마트팜업체이자 국내 최대 샐러드 판매업체인 팜에이트가 만든 지하철용 실내농장 ‘메트로 팜’이다.

부모님이 식물을 좋아하셔서 고추도 키워보시고, 상추도 키워보시는 등 여러가지를 키워보셨다. 옆에서 보며 물만 주면 끝인 줄 알았는데 식물을 꽤 섬세하고 조심히 다뤄야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나도 커서 혼자 설게 되면 집에서 직접 식물을 키워볼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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